‘매직컬 이화 2023’
이화여자대학교 총동창회 북미주지회연합회(지회장 최미나)는 지난 16일(토) 비엔나 소재 웨스트우드컨트리클럽에서 총회 및 연말파티를 개최했다. ‘매직컬 이화 2023’를 테마로 준비된 이번 행사는 100여명의 워싱턴 지역 동창들이 참석했으며, 총회 순서로 2023년 지회활동보고, 회계보고 및 차기회장 인준을 했다. 만찬 후 이어진 게임 등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의 동창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며 세대를 아우르는 친목 시간을 가졌다. 올해 66주년을 맞이하는 이화여대 총동창회 워싱턴 DC 지회는, 이대 동창회 중 최초 해외 설립 동창회로써 지역사회에 다양한 장학, 기부 행사 등을 이어가고 있다. 김윤미 기자 kimyoonmi09@gmail.com이화 동창회 이화여자대학교 총동창회 이화여대 총동창회 이대 동창회